한국에서는 골프가 럭셔리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하다⛳️
그래서 필드 라운딩보다는 스크린골프가 훨씬 보편적이라고 한다.🇰🇷
하지만 미국 생활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“골프 비용”이다💸
🇺🇸 1. 미국의 골프장 숫자
미국은 땅이 넓어서 골프장이 정말 많다.
- 미국 전체 Golf Course: 약 16,000개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다
- 캘리포니아: 약 900~1,000개 이상 (미국 주 중에서 최다 수준)
- 남가주 (SoCal): LA/오렌지/샌디에이고/인랜드 포함하면 수백 개 이상이 있어 골프 치기 정말 좋다.
💰2. 골프 비용 (Green Fee)
한국에서는 보통
- 캐디 필수에 카트 포함
- 4인 한 조 라운딩 약 30만원 이상이란 말을 많이 듣는다
반면 미국, 특히 캘리포니아 퍼블릭 골프장은
- $100 이하로 충분히 라운딩 가능
- 캐디 없음, 직접 플레이가 기본이라 훨씬 저렴하다
⛳ 3. Harbor Park — $25에 즐기는 골프
내 집 근처 가성비 최고 9홀 골프장, Harbor Park를 오늘 소개한다!
✔️ 9홀 + 걸어서 플레이: 총 3천야드 (약 2.7km)의 이 골프장은 push cart에 골프가방을 싣고 걸으면서 골프 치기에 최적이다.

✔️ 주말에도 $25 (약 3만원)
✔️ 파3만 있는 곳 아님 — 파4, 파5도 있어 골프 연습, 워킹 운동까지 모두 된다.

주말 티타임 잡기 힘들 때
→ 남편과 운동 삼아 여기 와서 라운딩한다.🏌️♂️
→ **5-some (5인)**도 가능

😅 초보 골퍼와 동반
장점: 연습하기 좋아 초보들이 많이 온다.
단점: 가끔 느리고 비거리 짧은 초보와 함께 플레이하면 인내심을 배우게 된다.📏
그래서 되도록이면 아는 사람들끼리 그룹 잡아 치는 걸 추천한다.

👤 혼자 플레이도 가능
한국에서는 2인 이상이어야 골프장 예약·라운딩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, 미국은 혼자 가도 플레이가 가능하다.
혼자 가면
→ 다른 3명 또는 4명 그룹에 넣어준다.
→ 나도 가끔 모르는 외국 사람들과 같이 치는데 이름 먼저 말하고 인사하고 골프라는 공통점 덕분에 금방 친해진다.🤝
좋은 샷 나오면 서로 칭찬하고 라운딩 끝나면 “잘 쳤다!” 인사하며 헤어진다.
🏌️♀️ 부담 없이 즐기는 골프
좋은 골프장에서 멋진 추억 쌓는 것도 좋지만,
부담 없는 퍼블릭 골프장에서 연습하고 즐기는 것도 충분히 즐겁다.
미국에서 저렴하고 자유롭게 골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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